[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콘텐츠 전문 기업 열린(대표 이금호)이 온라인 헬스장 브랜드 ‘브이 피트니스(V FITNESS)’를
론칭하고 공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브이 피트니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비대면 스포츠시장 융합 사업자전환 재설계 지원사업’ 프로그램 도움을 받아 론칭됐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3906?ref=naver#csidx44b7f62db59a057bf05ceae898b3b9b
https://smartstore.naver.com/vf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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